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투싼 (문단 편집) ==== 초기형: 디 올 뉴 투싼 (2020.9.~2023.11.)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현대 투싼.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ucsonnx4-rear.png|width=100%]]}}} || || '''전면부''' || '''후면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SN26AXFTIGU)]}}} || ||<#002e6b> {{{#ffffff '''런칭 광고''' (영화관 편)}}}[* 배경 음악은 Maurice Williams & The Zodiacs의 Stay.] || >'''STAY''' >'''Spacious''' 4세대 투싼은 2020년 9월 3일에 티저가 공개됐으며 2020년 9월 15일 오전 9시 반에 전 세계 동시에 공개했다. 대한민국에서는 디젤, 가솔린 모델만 우선 동년 9월 16일부터 계약을 받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동년 9월 28일부터 계약을 받았으며 10월부터 출고가 시작됐다. 이름은 '디 올 뉴 투싼'. 플랫폼은 [[현대 쏘나타/8세대|쏘나타 DN8]]의 [[현대 3세대 플랫폼|N3 플랫폼]]을 공유한다. 그래서 크기가 전세대 모델보다 커졌는데도 전작에 비해 공차중량이 되려 가벼워졌다. 투싼 TL 가솔린 1.6T의 공차중량은 2WD 1,515kg, 4WD 1,580kg이다. 반면 투싼 NX4 가솔린 1.6T의 공차중량은 2WD 1,495kg(-20kg), 4WD 1,565kg(-15kg)으로 무게가 줄었다. 2.0D 기준으로는 투싼 NX4 2WD, 4WD 각각 1,665kg, 1,740kg이다. 투싼 TL과 비교하면 각각 80kg, 55kg이 줄었다. 디자인의 경우 4세대부터 분리형 헤드램프가 들어가며 현대의 최신 SUV 패밀리룩과 다소 이질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로써, 현대자동차의 모든 SUV 차종에 분리형 헤드램프를 적용하게 됐다. 후면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은 범퍼로 내려갔으며, 전면부는 [[콘셉트 카]]인 '[[현대자동차/콘셉트 카#s-5.4|비전 T]]'와 '''거의 99% 비슷하게''' 출시됐다. 사실 양산차 개발 이후에 컨셉모델이 따라온 것이다. '비전 T'는 완성된 양산 버전을 컨셉처럼 스타일링 한 것이다. 현대차에서 제네시스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컨셉 모델을 위한 컨셉카는 따로 만들지 않은 지 오래됐다. 즉, 현대차에서 나온 컨셉카는 앞으로 양산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얘기다. 또한 양산모델을 티저성격의 컨셉으로 만드는 것이 비용적인 측면과 활용도에서 월등하다. 순수한 컨셉 모델을 디자인만 완성시켜 양산버전으로 옮기는 것은 넘어야 할 산을 한개 더 쌓아두고 진행하는 것이기에 현대기아 두 회사 모두 상품 기획 단계부터 선행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에서 컨셉 프로세스를 완성하고 양산차 개발을 한다. 이런 과정 때문에 컨셉과 괴리감 없이 99% 비슷하게 나온 모델(르필루즈와 쏘나타/SP 시그니처 컨셉과 셀토스/그랜드마스터 컨셉과 팰리세이드 등)은 다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 투싼 2세대, [[제네시스 GV80|GV80]], [[현대 팰리세이드|팰리세이드]], [[기아 쏘넷|쏘넷]] 등의 콘셉트 카와 매우 유사하게 나온 양산차가 됐다. 여태까지 북미형 투싼은 한국에서 제작해서 북미에 수출했던 것과 달리 북미에서 출시되는 차세대 투싼은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한다. 미국에서도 SUV 인기가 늘어나고 세단의 판매량이 확 줄면서 그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 기존의 투싼 북미 수출 물량은 [[제네시스(자동차)|제네시스]] 생산을 확충하는 것으로 계획했지만, 노조의 반대로 투싼의 북미 생산에 차질을 빚었다. 그러자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쏘나타와 아반떼 물량 중 총 7만대 가량을 국내 공장으로 가지고 오는 대신 미국 공장에는 투싼 국내 생산물량 일부를 넘겨주기로 했다. 울산 2공장이 [[제네시스 GV70]] 생산을 맡으면서 남게 된 투싼 물량을 미국 공장이 받아 가는 식이다. 이번에 나온 투싼은 전 세대와 비교하면 '''차량 크기가 역대급으로 대폭 커졌다.''' 왜냐하면 소형 SUV들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2019년 7월 [[기아 셀토스|셀토스]]를 시작으로 2020년 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트레일블레이저]], [[르노삼성 XM3|XM3]]는 준중형 SUV를 넘보는 크기에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준중형 SUV 시장에 침범했다. 얼마나 커졌냐하면 이번 투싼은 롱바디 사양 기준 전장이 이전 세대 대비 무려 '''150mm'''나 길어졌다. 1세대 싼타페와 [[기아 쏘렌토|1세대 쏘렌토]]를 뛰어넘는 것은 물론이고 한 급 위의 [[르노코리아 QM6|QM6]]와 비교해도 전장, 전고를 제외한 나머지 수치에서도 우세하다. 오버행(차량 앞뒤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 거리)은 전작보다 줄어들어 공간을 확보했다. 심지어 싼타페 DM, QM6와 비교하면 동등 이상이고, 싼타페 TM과 비교해도 전장을 제외하면 25mm 이내의 차이만 날 정도다. 말하자면 투싼과 스포티지도 종전의 개념에서 탈피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ucson_swb.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ucson_lwb.jpg|width=100%]]}}} || || '''SWB (숏 휠베이스)''' || '''LWB (롱 휠베이스)''' || 4세대부터는 숏 휠베이스/롱 휠베이스 모델로 나뉘어지는데 유럽, 중동, 멕시코 등지에서는 숏 휠베이스로 판매하고(전장 4,500mm x 전폭 1,865mm x 전고 1,650mm x 축거 2,680mm) 한국을 포함한 나머지 국가에는 롱 휠베이스로 판매한다. 이 덕분에 롱 휠베이스 기준으로 트렁크 용량이 622L로 한 단계 윗급인 싼타페와 3L밖에 차이가 나지 않으며 2열 레그룸 수치가 1,050mm(+80mm)로, 동급 최대 2열 공간은 물론 중형 SUV 급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롱바디 버전은 엔트리급 중형 SUV로 취급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다. || 구분 || 투싼 (NX4)[* 롱 휠베이스 기준] || 투싼 (TL) || 셀토스 || 트레일블레이저 || XM3 || QM6 || 싼타페 (TM PE) || 싼타페 (DM) || || 전장 || 4,630mm || 4,480mm || 4,375mm || 4,410mm || 4,570mm || 4,675mm || 4,785mm || 4,700mm || || 전폭 || 1,865mm || 1,850mm || 1,800mm || 1,810mm || 1,820mm || 1,845mm || 1,900mm || 1,880mm || || 전고 || 1,665mm || 1,650mm || 1,620mm || 1,635mm || 1,570mm || 1,670mm || 1,685mm || 1,680mm || || 축거 || 2,755mm || 2,670mm || 2,630mm || 2,640mm || 2,720mm || 2,705mm || 2,765mm || 2,700mm || 모든 트림에 다중 충돌방지 자동제동시스템(MCB), 전방 충돌방지보조(FC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차로유지보조(LF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를 기본 탑재해 안전·편의성을 대폭 높였으며 옵션으로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경고(SEW), 후측방 모니터(BVM),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RSPA)[* 2.0 디젤, 1.6T 하이브리드 한정], 후석 승객 알림(ROA) 등을 적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총 세가지다. 투싼에 처음 탑재되는 [[현대 R 엔진|NEW-R 2.0L 디젤]], 쏘나타 센슈어스와 같은 [[현대 감마 엔진|감마2 CVVD 1.6T 가솔린]], 쏘렌토 MQ4와 동일한 [[현대 감마 엔진|감마2 1.6T 하이브리드]]가 탑재된다. 투싼은 쏘렌토보다 차 크기가 작고 가볍기는 하지만 연비를 15.8~16.2km/L로 인증받아 하이브리드 자동차 세제혜택을 간신히 통과했다.[* [[빌트인 캠]] 적용 시 연비가 하락한다. 특히 '''도심 연비는 0.6km/L 하락한다.'''] 그래서 디젤, 가솔린과 달리 하이브리드는 애프터블로우를 제외한 2023년형 출시 이전까지 19인치 휠, [[4WD]] 등의 연비나 배터리를 소모하는 편의사항들을 모두 제공하지 않았다.[* 당장 쏘렌토 하이브리드만 봐도 2WD과 4WD의 연비 차이가 1.6km/L는 난다.(17인치 기준) 다만 경쟁 모델인 [[기아 스포티지|스포티지 NQ5 하이브리드]]에는 친환경차 분류 기준이 개정된 이후 10월 13일부터 4WD가 적용됐으며, 투싼 하이브리드에도 2023년형 연식변경을 통해 4WD가 추가됐으며 15.1~15.3km/L로 연비 인증을 받고 10월 경에 조용하게 들어갔다. 투싼과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4WD 적용시에도 친환경차 혜택을 받는다.] 일반형과 하이브리드 간의 트렁크 높낮이가 다르다. 아마도 시트 하단에 배터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디자인을 살짝 다르게 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스포티지 NQ5도 마찬가지다. 북미/유럽 수출형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판매되고 있다. 전기 충전구는 토요타/렉서스같이 리어 펜더에 있다. 한편 1.6L 디젤은 차체 크기가 대폭 커지고 디젤차 축소정책과 판매 저조에 평가도 좋지 않아 내수형에서는 삭제되고 유럽형에만 탑재된다. 이전 모델인 투싼 TL/스포티지 QL의 1.6/1.7D 모델은 DCT 특유의 울컥거림과 2.0D과 비교해 생각보다 힘도 약하고 유의미한 연비 차이가 나지 않아 평가가 그렇게 좋지 않았다. 다만, 후기형에서는 DCT가 개선되어 울컥거림이 해결되고 연비도 소폭 상승한 것은 물론 자동차세도 2.0L 디젤보다 50% 가량 차이가 나는 만큼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변속기는 2.0L 디젤은 [[현대 A8xF 변속기|8단 자동변속기]]가 달리며 1.6T 가솔린은 ~~말 많은~~[[현대 D7xF 변속기|7단 DCT]]가 달리고 1.6T 하이브리드에는 [[현대 A6MF2H 변속기|6단 자동변속기]]가 달린다. 후륜 서스펜션은 소형 SUV들과 달리 차급이 준중형 SUV라 당연히 파워트레인, 트림 불문 모두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탑재한다. 외관은 뒷 유리창에 히든 타입 와이퍼가 탑재되며 실내는 2018년 이후 현대차답게 버튼식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그러나, [[현대자동차그룹|현대기아]]의 여태까지의 실내 디자인과 달리 내비게이션은 돌출형 타입이 아닌 OTA를 지원하는 10.25인치 매립형 타입 내비게이션이 적용된다. 스티어링 휠은 먼저 나온 [[현대 아반떼/7세대|아반떼 CN7]]과 동일한 것이 들어간다. 참고해야 할 사항으로는, 가솔린 모델에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을 아예 선택할 수 없다. 또한 하이브리드 모델은 애프터 블로우 기능을 옵션으로도 아예 적용할 수 없다는 논란이 있다. 이 애프터 블로우는 시동이 꺼진 후 30분 뒤 블로워를 작동시켜 에어컨 내부의 습기(응축수)를 말려주고 냄새를 제거하는 기능이다.[* 애프터 블로우가 배터리 소모가 심하여, 혹시모를 배터리 관련 논란이 일어날 수 있어 사전에 예방한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요즘 [[현대자동차그룹]]의 완성차 품질 논란이 불거지면서 예민해진 [[현대자동차]]의 결정으로 보인다. 이후 출시된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며, 투싼보다 상위급 차량인 [[기아 K8|K8 하이브리드]]도 애프터 블로우가 적용되지 않았다.] 연식변경이나 페이스리프트때 추가될 지 모르지만, 사실상 이번 세대 투싼에서 적용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은 디젤 모델에 한해서만 풀옵션이 가능하다는 뜻이 된다. 출시 당시 기준으로 코나에도 달려 나오던 [[HUD]]가 투싼에는 파워트레인과 관계없이 아예 적용되지 않았다.[* 경쟁모델인 [[기아 스포티지|스포티지 NQ5]]에도 적용되지 않았다.] [* 이후 코나도 2세대(SX2) 내연기관 / 하이브리드 모델에서는 HUD가 제외됐으며, 일렉트릭 모델에만 윈드쉴드 타입 HUD를 탑재했다.] 계기판 관련해서 2018년 이후 현기차는 아반떼, 카니발[* 카니발 역시 4세대 페이스리프트에서 HUD가 적용되었다.], 투싼처럼 오픈형 플로팅 타입의 계기판에 HUD를 적용하지 않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푸조처럼 계기판이 상단에 위치해 시야에 잘 들어와서 HUD가 필요없다는 판단으로 보였다. 하지만 앞 유리 직접투영 방식 HUD를 한 번만 사용하게 되면 HUD가 없는 차는 못 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실사용자들의 선호도는 말할 것도 없다. 하다못해 당시 코나에 적용되어 탑재되었던 컴바이너 타입이라도 없는 것보단 두말할 것 없이 편하다.[* 다만 투싼을 시승해본 기자들의 말을 빌리자면 HUD를 넣을 공간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애당초 코나, 셀토스, 쏘울보다 상위급의 차량인데 차별한 현대가 문제였지만, 2023년 12월 출시된 페이스리프트에서 HUD가 적용되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은 2,435~3,155만 원이며, 디젤 모델은 2,626~3,346만 원이다. 준중형 SUV 임에도 깡통 가격이 다소 높아진 느낌이지만 기본 옵션이 좋아졌고 옵션 선택의 폭이 넓다. 물론 풀옵션의 가격은 상급 뺨칠 수준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2,857~3,467만 원(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및 개소세 3.5%를 반영한 가격)으로 책정됐다. '''사전예약 단 30분 만에 8,000대를 돌파했다.''' 출시 첫날 '''1만 842대'''가 계약돼서 역대 현대차 SUV 중 가장 높은 사전 계약 수치를 기록했다. 2020년 11월에는 7,490대를 팔면서 내수시장 4위를 기록했으며, 2015년 4월 9,255대를 기록한 이후 무려 67개월 만에 최다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한국 RV 차량 부문 2위에 해당한다. 1위는 [[기아 카니발]]] 12월에는 개소세 일몰 직전 수요가 몰리는 것을 감안하면 월 1만대 판매 돌파도 기대해볼만 하다. 그러나 아쉽게도 12월 판매량은 6947대에 그치며 11월보다 더 적게 판매됐다. 2021년 2월 기준으로 디젤/가솔린은 6개월 이상, 하이브리드는 6개월 가량 출고 대기가 발생해 동호회 등지에서 계약자들의 원성이 빗발치고 있다.[* 그 사이 현대기아의 준중형~중형 SUV 모델들을 오랫동안 괴롭혀왔던 [[르노코리아 QM6|중형 SUV 계의 입문형으로 자리한 엔트리 패밀리카]]는 투싼의 대기고객의 수요를 야금야금 빨아들이고 있다.] 특히 가솔린과 디젤 인스퍼레이션 트림의 경우 2021년 7월이 돼도 2020년 계약 물량을 모두 소화하지 못한다는 출고예정표가 공개됐다. 정확히는 2020년 12월 14~21일 계약자까지 2021년 7월에 출고를 받을 수 있는 상황. 이후 계약자들은 늦으면 연말까지 출고가 밀릴 수도 있게 됐다. 지연 원인으로는 코로나로 인한 미쉐린 타이어 공급 지연이나 DCT에 들어가는 반도체 물량 부족 등의 이유가 거론되고 있는데, 수입차 급의 출고대기가 제네시스도 아니고 투싼에서 발생하면서 계약을 취소하는 이들까지 생기고 있다. 그 결과 5월에는 2,988대에 그쳐 투싼의 출고적체를 틈타 대기수요를 야금야금 가져가던 QM6(3,081대)에 완전히 잡아먹혔다.[* QM6는 실질적인 동급 모델은 아니나, 크기나 가격 면에서 어느정도 경쟁망에 서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7월에는 새롭게 선보인 [[기아 스포티지|스포티지 NQ5]] 사전계약으로 대기수요가 상당부분 옮겨갔다. 7월에는 그나마 3,972대가 출고되어 동급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경쟁 포지션에 있다고 볼 수 있는 QM6의 3,189대를 간신히 앞질렀으며, 출고 대기기간은 아직도 약 30주 수준으로 오히려 N라인 라인업이 출고가 더 빠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2 현대 투싼 XRT_(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2 현대 투싼 XRT_(2).jpg|width=100%]]}}} || || 전면부 || 후면부 || ||<-2><#002e6b> {{{#ffffff '''투싼 XRT'''}}} || 2021년 12월에는 싼타페 XRT, 스포티지 X-Pro에 이어 오프로드 특화 트림으로 투싼 XRT가 미국에서 공개됐다. 매트한 마감의 전용 19인치 휠과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대형 루프 크로스바, 확대된 클레딩이 적용됐다. 다만 경쟁 모델인 지프 체로키 트레일호크와 달리 본격적인 오프로드를 위한 모델은 아닌만큼 외관 디자인 패키지에 가까운 구성이다. 2022년 7월 14일 2023년형 연식변경 모델이 출시됐다. 각 트림에 들어가는 옵션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여 상품성이 강화됐고, 신규 외장컬러 2종(오션 인디고 펄, 실키 브론즈), 지능형 속도제한 보조,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의 안전사양이 추가로 적용되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E-Ride 기능이 적용되고 19인치 휠/타이어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4WD 옵션은 10월 경에 조용하게 추가됐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와 마찬가지로 4WD 사양에도 친환경차 혜택이 적용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3 현대 투싼 어드벤처 패키지.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3 현대 투싼 어드벤처 패키지_(1).png|width=100%]]}}} || || 전면부 || 후면부 || ||<-2><#002e6b> {{{#ffffff '''투싼 어드벤처 패키지'''}}} || 동시에 위에 북미형 XRT와 디자인이 동일한 어드벤처 패키지가 추가됐으며, 모든 엔진 라인업의 인스퍼레이션 트림에서 100만원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2022년 7월 13일부로 인도시장에도 뒤늦게 롱 휠베이스 사양으로 출시했으며 파워트레인은 2.0L 디젤, 2.0L 가솔린 2가지로 제공되며 각각 8단,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4WD 옵션은 디젤 모델만 가능하다. 2022년 7월에는 반도체 부품 공급 부족, 원자재 공급 부족에 더해 엎친데 덮친 격으로 반등급 위의 [[KGM 토레스|토레스]]에 수요가 거의 잠식당하다시피하면서 1,548대에 그쳤다. [* [[KGM 토레스|토레스]]의 출격으로 인해 비단 투싼 뿐만이 아니라 토레스의 경쟁 대열에 어느정도 서있는 준중형~중형 SUV들은 쏘렌토를 제외한 전차종의 판매가 소폭 감소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